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장 폴 사르트르의 말입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사이에 수많은 C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C의 종류에는 Chance, Change, Choice, Crisys, Clover정도가 생각납니다.

첫 번째 키워드 Chance(기회)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기회가 옵니다. 너무 고르지 마십시오. 자칫하다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이라고 여기며 살아갈 때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기회는 선택을 통해 그 진가가 증명됩니다. 인생도 선택의 연속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 Change(변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특히나 IT업계는 변화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근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현실에 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변화하는 속도게 빠르게 대응하고 늘 공부하세요. 책도 많이 읽고, 세미나도 많이 다니고, 커뮤니티도 활동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세요.

 

세 번째 키워드 Choice(선택)

삶은 수 많은 선택으로 이뤄진다.진로를 선택 하고, 직장을 선택 한다.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하고, 이쪽이냐 저쪽이냐를 선택한다.하다못해 중국집을 가도 짬뽕을 먹을까 짜장을 먹을까 선택해야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인데 선택은 곧 결정 하는 것이다.하지만 대게 결정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오죽했으면 “결정장애”라는 말이 있을까..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어릴때부터 그리 했어야 한다.

자녀를 키운다면 어릴때부터 훈련 시켜야 한다. 부모가 다 결정 해주고 아이는 따르기만 하면 되는 환경으로 만들지 말라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네 번째 키워드 Crisys(위기)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기회도 오지만 반대로 수 많은 위기도 옵니다. 위기가 올때마다 회피하지 마세요.

 

다섯 번째 키워드 Clover(클로버)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세잎 클로버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행운만을 찾아서 자신의 주변에 널려있는 가장 소중한 수많은 행복들을 지금 이 순간도 알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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