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개발자지만 내가 만들었던 홈페이지보다
아련하게 생각나고 추억이돋는 홈페이지가 있다.
바로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은 내가 군대 제대하고 한참 리눅스에 빠져 있을 1999년에 설립이 되었고
불과 1년만에 500만 명의 회원을 모은 대단한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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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생각나고 추억이돋는 홈페이지가 있다.
바로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은 내가 군대 제대하고 한참 리눅스에 빠져 있을 1999년에 설립이 되었고
불과 1년만에 500만 명의 회원을 모은 대단한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