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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대박을 터트리다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일이 있어서 프리랜서로 일하던중 역시나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신차 영업사원을 하는 분인데 신차, 중고차 거래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잠깐 알바로 들어간다.(벤쳐기업의 시작?) 당연히 사무실은 없었고 신차영업사원,나,사무보조 이렇게 3명이서 아데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다.(서버는 Linux,APM셋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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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정규직으로 취업하다.

잡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생겨서 이곳에 이력서를 등록하니 이곳저곳 연락이 많이 온다. 그러던중 마음에 드는 회사가 있어서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다. 회사는 교차로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회사였는데 나는 웹마스터로 들어가 교차로 홈페이지 서버관리 및 추후 홈페이지를 필요로 하는 지역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투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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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테헤란벨리에 입성하다.

전에 회사는 돈은 100만원 조금 넘게 주고 일만 오지게 시켜서(그 당시에는 양아치 사장들이 많았다.) 1년만에 그만 두었다. 2000년 한창 벤쳐붐이 있고 나는 또 다른 지인의 소개로 강남역 8번 출구에 웹메일 개발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회사 이름도 웹메일) 1997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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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서버관리자로 첫직장에 들어가다

IMF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나갔다고 하던데 저는 아이러니 하게도 반 재택근무 였지만 첫직장을 들어가게 된다. 웹호스팅 업체가 없던 시절… 아마도 cafe24도 99년 이후에 생겼을듯 나는 지인의 소개로 천안에 웹호스팅 업체 소희넷에 일주일에 두번 출근 나머지는 원격에서 재택으로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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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서버관리자로 첫걸음

97년 대학 3학년2학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하고 98년부터 리눅스를 가장 많이 공부하고 실무에 적용해 보았던거 같다. 낮에는 운동하고 밤에는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등 PC통신서비스 업체에 모뎀을 통해 인터넷 접속해서(하이텔 접속시 01410 누르면 띠띠띠띠띠 그 소리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리눅스 관련 채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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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PHP를 접하다

리눅스에 관심이 많던 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행되었던 리눅스잡지인 리눅스월드 97년 12월호에 소개되었던 PHP/FI 날아다니는 CGI에서 접하게 되었다. 당시에 내가 Server Side 언어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했던 언어는 Embperl인데 Embed perl로 perl언어를 웹에서 CGI를 구현하기 위해 나온것 이라고 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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