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Linux)는 덴마크 출신인  리누스 토르발스가 커뮤니티 주체로 개발한 컴퓨터 운영 체제이다. 혹은 커널을 뜻하기도 한다. 리눅스는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개발의 가장 유명한 표본으로 들 수 있다. 리눅스는 다중 사용자, 다중 작업(멀티태스킹), 다중 스레드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운영 체제(NOS)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이 ‘리눅스’라는 용어는 리눅스 커널만을 뜻하지만, 리눅스 커널과 GNU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와 도구들이 포함된, 전체 운영 체제(GNU/리눅스라고도 알려진)를 나타내는 말로 흔히 쓰인다. 리눅스 배포판은 핵심 시스템 외에 대다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현재 200여 종류가 넘는 배포판이 존재한다.  – 위키백과 발췌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처음 접한건 95년 제대하고 무작정 용산가서 슬랙웨어 2.3 시디 사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파티션 나눠서 한쪽은 윈도우, 한쪽은 리눅스 설치하고 우여곡 끝에 x-window 띄웠을때 그 감격이란…
아마 그때 Linux 배포판을 가장 많이 설치 한 거 같다. 그때 설치했던 배포판은 슬랙웨어,레드햇,알짜리눅스등이 기억이 나고 윈도우 매니저는 그놈,인라이트먼트,KDE등이 기억이 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기본적으로 백엔드쪽에 알아야 한 부분은 서버부터 설치를 해야 하는데 가장 저렴한 방법은 집에 IP를 하나 할당을 받고 리눅스를 설치하는 방법인데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비추한다. 이유는 24시간 켜두면 전기세가 더 들거 같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IDC센터에 단독서버, 가상서버, 클라우드서버중 하나를 신청하는 경우인데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가상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가상서버를 신청하면 월 만원이내로 서버를 사용 할 수 있고 신청시 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해 준다. 내 경우는 CentOS를 주로 사용하고 Aapache, PHP, MySQL 셋팅하는 방법은 다음에 다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