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웹마케팅의 맛을 보다.

아데카라는 벤쳐기업을 성공적으로 만들고(3면으로 시작해 퇴사할 당시 직원이 25명이었음)
그놈의 사내정치 때문에 회사를 나와 약 1년정도 방황을 하다 다시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봐서 우정아이티에스라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다.
당시 우리팀의 직원은 웹마케터1명, 웹디자이너1명, 웹개발자1명이 있었고 내 역확은
서버관리 및 보조 웹개발자였다.

2015년 진짜 팀장이 되다.

You May Also Like

About the Author: nogada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