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진짜 팀장이 되다.

IT업종에서 20년을 넘게 일하고 있는데 웃긴게 나는 처음 직장생활 할때도 팀장이었고(팀원은 없음)
지금도 팀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일하고 있다… 늘 어이가 없고 웃기다.
전 직장 5년 일하고 퇴사해 새고 들어 간 곳은 아미정보통신이라는 회사였는데
여기는 주로 학교 홈페이지 및 교육청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지보수 하는 회사였다.
역시나 여기도 서버관리 및 백엔드 개발자로 들어갔는데 다행이 사수가 있어서(나이는 1살 어림)
일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직장 생활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보다 힘든게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어려워 한다… 나 역시도 같이 일하는 직원때문에 힘들었다.
잠깐 우리팀의 구성을 설명하면 JSP,PHP백엔드개발자(이사), 서버관리,PHP백엔드개발자(팀장,나),
PHP백엔드서브개발자,웹디자이너,웹퍼블리셔,CS상담 이렇게 6명이 팀이었다.
근데 문제는 내가 중간에 팀장으로 들어가다 보니 서브개발자와 트러블이 많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2020년 본격적으로 교육업계에 발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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